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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현대캐피탈 vs '3연패' 삼성화재… 클래식매치 승자는?

기사승인 2022.12.06  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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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최태웅(왼쪽) 감독과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설재혁 기자] V-리그 최고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올 시즌 두 번째, 세 번째 클래식매치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 이후 두 팀은 오는 10일 대전으로 넘어가 3라운드 첫 번째 경기에서도 또다시 맞붙는다. 연달아 펼쳐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이날 경기의 기선제압이 중요한 두 팀이다. 

현대캐피탈과 삼상화재는 V-리그 최대 라이벌이지만 올 시즌 두 팀은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7승 4패 승점 21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3연패 중인 삼성화재는 2승 9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 7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0월 25일 올 시즌 1라운드 첫 맞대결에선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1로 먼저 웃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이크바이리가 28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현대캐피탈의 삼각편대 오레올과 허수봉, 전광인을 막지 못하며 무너졌다.

현대캐피탈은 개막전 승리 이후 계속해서 삼각편대의 고른 득점력을 자랑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시 돌아온 오레올은 50%가 넘는 공격성공률에 더불어 블로킹 세트당 0.65을 기록하면서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광인과 허수봉 역시 양 옆에서 강한 공격으로 상대 코트를 흔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삼성화재의 분위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 1라운드 전패의 위기에 빠졌던 삼성화재는 1라운드 마지막 상대인 KB손해보험을 5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잡으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하지만 첫 승 이후 지난달 22일 KB손해보험전의 승리가 마지막 삼성화재의 마지막 승리다. 

젊은 피를 수혈하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삼성화재다. 다시 연패에 빠진 삼성화재지만 5세트까지 가는 집요함을 보여주면서 승점을 조금씩 쌓았다. 9패를 당하는 동안 삼성화재는 3패를 5세트까지 가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6위 KB손해보험(3승 8패 8승점)과 승점 차가 1점 밖에 나지 않아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을 잡고 순위를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설재혁 기자 jaehyeok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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