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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올스타전' 개최

기사승인 2022.12.06  1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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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가 공동 주최하는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올스타전'이 오는 10일 오후 12시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발달장애인과 K리그 선수들이 함께 뛰며 추억을 만든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가 공동 주최하는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올스타전'이 오는 10일 오후 12시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통합 축구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하는 축구다. 스포츠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맹과 SOK는 지난해 통합축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대회를 열었다. 이어 올해는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충북 제천에서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K리그 통합축구 Unified Cup(유니파이드 컵)’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유니파이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현역 K리그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풋살 경기를 갖는다. 올해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양현준(강원)과 K리그 득점왕 유강현(충남아산)을 포함해 김보섭(인천), 고재현(대구), 최지묵(성남), 김현욱(전남), 백동규(안양), 김이석(김포) 등이 참가해 통합축구 선수들과 발을 맞출 예정이다.

공식 경기 전 12시 30분부터는 인기 축구 유튜버 '고알레' 팀이 슈팅 챌린지 등 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 이어서 K리그 초청 선수들과 이벤트 매치를 벌인다. 경기 후에는 K리그 선수들의 사인회와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에는 K리그 팬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올스타전 관람을 원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의 당첨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7일 오후 1시까지이며, 당첨자는 같은 날 오후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한편, 올스타전은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올스타전은 현대자동차그룹,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파파존스와 게토레이가 협찬한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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