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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우완 전창민, 양의지 보상 선수로 NC行

기사승인 2022.11.30  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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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우완 투수 전창민이 FA 포수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게됐다. (사진=두산베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두산베어스 우완 투수 전창민이 NC다이노스로 향한다. 

NC는 30일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두산으로 이적한 포수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전창민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전창민은 높은 지명 순위만큼 팬들의 기대를 받는 유망주였다. 2020년 현역으로 입대해 군 문제를 해결했고, 지난 9월 확장 엔트리를 통해 1군에 데뷔했다. 올 시즌에는 9경기에 나서 9⅓이닝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9.29를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선 10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6.03을 마크했다. 

NC 임선남 단장은 "전창민은 유연한 투구폼을 바탕으로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한 젊고 재능있는 투수다"라며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병역 의무를 마쳤고, 군 제대 후 경기 감각과 기량 회복 속도도 좋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능과 성장 가능성이 꽃피운다면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양의지는 지난 22일 두산과 4+2년 총액 152억원 FA 계약을 체결하며 친정팀에 복귀했다. 두산은 보상선수 전창민과 함께 양의지의 올 시즌 연봉 100%인 10억 원을 보상한다. 

한편, 전창민은 내년 2월 NC의 스프링캠프인 'CAMP2'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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