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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파리올림픽 준비 본격 착수

기사승인 2022.11.25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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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이 23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중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전훈련캠프 및 급식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퐁텐블로 시, 퐁텐블로 관광청, 국가방위스포츠센터(CNSD) 시설 위탁 운영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 촬영 중인 유인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 / 대한체육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대한체육회가 프랑스 국가대표선수촌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준비에 착수했다.

대한체육회는 25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유인탁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이 22일(현지시간) 한국과 프랑스 간 스포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국 국가대표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프랑스 국가대표선수촌(INSEP)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양국 국가대표 선수촌 간 협약 내용에는 '상호 훈련 시설 개방을 통한 종목별 교류 훈련캠프 운영', '인적 교류를 통한 국제스포츠 정보 교환', '상호 선진 스포츠의 과학 적용사례 벤치마킹'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두 기관은 오는 2023년부터 2개 이상의 시범종목을 선정해 서로 초청 훈련캠프를 개최,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꾀하기로 합의했다.

체육회는 "유도, 펜싱 등 프랑스 강세 종목과 양궁, 태권도와 같은 우리나라 강세 종목 중에 시범종목을 선정해 양국 모두 경기력 향상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3일에는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전 훈련캠프 및 급식 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대한체육회-퐁텐블로 시-퐁텐블로 관광청-국가방위스포츠센터(CNSD) 시설 위탁 운영기관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육회는 2024년 7월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57km 떨어진 퐁텐블로 지역에 있는 캄프 귀네메르에서 한국 선수단을 위한 사전훈련캠프와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올림픽 기간 급식 지원센터와 사전훈련캠프 장소를 마련한 것은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이다.

캄프 귀네메르는 CNSD 부대 소속 프랑스 군사 스포츠 훈련 시설이다. 실내 육상경기장은 물론, 최신 설비의 체육관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사전훈련캠프로는 최적이라는 평이다.

시설 위탁 운영기관 측은 원활한 사전훈련캠프 및 급식 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숙소를 비롯한 전용 주방과 식당, 종목별 훈련장 등을 체육회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영양사와 조리사 등이 현지로 넘어와 선수촌에 입촌한 선수 및 지도자에게 한식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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