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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좋아하는 스포츠구단 삼성…4년 연속 1위 KIA는 2위로

기사승인 2022.11.21  0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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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영향력 '손흥민 김연아', 가장 자주 보는 스포츠중계방송사 SBS, KBS 50~60대 선호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는 손흥민이 26.8%로 5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을 좋아하는 연령층은 60대(33.3%), 50대(29.2%), 40대(27.2%), 30대(22.1%), 10~20대(15.8%) 순으로 중장년층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30.8%)가 가장 높았고 서울(26.3%), 강원‧제주(26.8%)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항목의 응답 방식이 주관식인 탓에 응답자들은 저마다 지지하는 국내외 선수 이름을 150여명을 거론했는데 다른 선수들이 한자리 수의 지지를 받는 반면, 손흥민은 연령별, 지역별, 소득별, 정치성향별 모든 항목에서 두 자리 수 지지를 받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연아는 10~20대(8.2%), 김연경 10~20대(7.6%), 이대호 30대(4.5%), 이정후 60대(4.55) 이승엽 50대(4.0%), 박지성 30대(3.2%), 안정환 50대(2.0%), 양현종 40대(2.7%)에서 특별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삼성의 경기. 8-0으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삼성라이온즈)

손흥민은 스포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부문에서도 25.8%로 1위(2021년 19.9%)를 차지했는데, 2위 김연아 13.9%(2021년 13.1%)와 5년째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손흥민은 여성(27.2%) 남성(24.4%)의 고른 지지를 받는 반면, 김연아는 여성(17.6%) 지지도가 남성(10.1%)보다 앞섰다. 손흥민은 전 연령층에서 20~30%대의 고른 지지를 받는 반면, 김연아는 60대에서 9%대의 낮은 지지를 받는 등 연령별 지지도 폭 차이가 큰 점이 계속 2위를 차지하는 요인이다. 손흥민은 보수(26.5%) 진보(26.3%) 중도(25.1%) 순으로 지지도가 높고, 김연아는 진보(15.9%) 중도(14.4%) 보수(11.3%)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가장 자주 보는 스포츠중계방송사는 SBS(16.3%), MBC(14.2%), KBS(14.0%), SPOTV(10.7%), SBS스포츠(2.0%), ESPN(1.9%), JTBC(1.8%), KBSN SPORTS(1.6%), TV조선(1.1%), tvN(0.7%), KBS2‧MBC스포츠플러스(0.6%) 순으로 조사됐다.

SBS의 시청층은 10~20대(22.8%)가 가장 높고 30대(9.7%)가 가장 낮았다. MBC 시청층은 50대(20.3%)가 가장 높고 10~20대(7.68%)가 가장 낮았다. KBS는 50~60대(34.9%)가 가장 높고 10~20대(7.0%)가 가장 낮았다. SPOTV는 10대‧30대(37.5%)층이 높았고 60대(6.1%)가 가장 낮았다.

가장 신뢰하는 스포츠중계 앵커(MC)는 김성주(18.4%), 배성재(11.4%), 정우영‧안정환(1.9%), 박문성(0.9%) 순이고 해설위원 부문은 안정환(11.2%), 허구연(4.3%), 이영표(3.6%), 이순철(3.4%) 순으로 조사됐다.

5월 31일 잠실에서 두산에 역전한 KIA 응원단 모습(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이 부문 조사에서 김성주는 40~50대(53.1%) 지지층이 매우 높았고 배성재는 30~40대(26.3%), 정우영은 10‧20‧60대(5.1%)에서 고른 지지도를 보였다. 안정환은 30대(3.2%), 박문성은 10~20대(1.8%)에서 높았다. 안정환‧허구연‧이영표‧박문성 등은 앵커와 해설위원 주관식 답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는데 잠시 방송 일선에서 물러난 이름들이 양쪽 부문마다 거론되고 있는 점은 크고 작은 스포츠 중계와 해설 부문에서 그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앵커(MC) 부문 1위인 김성주는 여성(19.9%)의 지지가 남성(16.9%)보다 조금 앞섰고, 10~20대(5.3%)를 제외한 30대(11.0%), 40대(23.9%), 50대(29.2%), 60대(18.9%) 모든 연령층에서 고르게 두 자리수 지지를 획득했다. 정치성향으로는 진보(23.0%)층 지지가 보수(20.3%), 중도(14.6%)보다 앞섰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22.4%), 서울(20.5%), 부산‧울산‧경남(19.7%) 순으로 높았다.

해설위원 부문의 안정환은 10~20대(2.3%)를 제외한 30대(10.4%). 40대(15.4%). 50대(13.4%), 60대(12.5%)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두 자리수 지지를 유일하게 획득한 점이 특징이고 보수‧진보‧중도 등 정치성향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9.8%), 대구‧경북(6.1%)을 제외하고는 모두 두 자리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유재석이 7.6%로 5년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이유(5.0%), 3위 BTS‧김혜수(2.3%) 그리고 최불암(2.2%), 임영웅(2.0%), 남궁민(1.9%), 현빈(1.2%), 박보검(1.1%), 공유‧나훈아(1.0%), 송중기‧안성기·이승기·김종국(0.9%), 고두심(0.8%), 강호동‧김종민·소지섭·손예진·신동엽·유혜진·장윤정·조인성(0.7%) 순으로 조사됐다.

스포츠 여론조사(데일리스포츠한국, 2022년 11월 21일 2면)

유재석은 남성(9.7%)의 지지가 여성(5.5%)보다 높았고 60대(4.2%)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8~9%의 지지도를 유지했다. 지역별 지지도를 보면 대구‧경북(12.1%)이 가장 높고 강원‧제주(4.9%)가 가장 낮다.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11.5%) 지지도가 가장 높고 자영업(2.4%)이 가장 낮다. 정치성향별로는 진보(9.6%), 중도(7.9%), 보수(5.2%)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유는 남성(7.7%) 지지도가 여성(2.3%)보다 4배 더 높다. 연령별로는 10·20·30대(17.3%), 지역은 강원·제주(7.3%), 직업은 사무‧관리·전문직(11.1%), 정치성향은 진보(5.9%), 중도(5.6%), 보수(3.1%) 순으로 지지도가 각각 높았다.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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