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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컵대회] '좋은 활약' 이승우, "기대에 부응하는 방법은 연습뿐"

기사승인 2022.10.01  18: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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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 LG의 이승우가 1일 열린 상무와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통영=우봉철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LG의 컵대회 첫 승을 이끈 이승우가 자신을 향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다.

창원 LG는 1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에서 상무를 106-79로 제압했다. 이재도와 아셈 마레이가 각각 19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이승우 역시 간결한 속공을 선보이며 14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경기 후 만난 이승우는 "첫 공식 경기였다. 비시즌에 훈련하며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작이 순조롭기에 올 시즌 더 좋은 모습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LG는 전반에 상무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후반 들어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대승을 만들어냈다. 하프타임을 전후로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이에 대해 묻자 이승우는 "팀이 수비적으로 망각했던 부분을 후반전 들어 이행했다. 감독님 말대로 리바운드에 참여하고, 트랜지션까지 가져가는 플레이를 통해 우리 색이 나와 순조롭게 경기를 펼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승우는 상무전 자신의 활약을 어떻게 평가할까.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졌다고 생각할까. 그는 "첫 경기라 판단하기 이르다"면서, "잘하는 건 더 잘하고, 못하는 건 덜 보여주자는 취지로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시즌은 약점으로 꼽혔던 슈팅을 많이 연습하고 던지려고 노력 중이다. 코칭스태프가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으니, 기대에 부응하는 방법은 연습 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컵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한 이승우는 오는 3일 오후 2시 안양 KG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통영=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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