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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런 3방으로 갈 길 바쁜 NC 제압… 뷰캐넌 3년 연속 10승 달성

기사승인 2022.09.30  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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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경기. 3-0으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 (사진=삼성라이온즈)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삼성라이온즈가 갈 길 바쁜 NC다이노스를 제압했다. 

삼성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일찍부터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NC 선발 드류 루친스키로부터 1회 말부터 홈런 2방을 터트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1사 후 구자욱의 우월 솔로포가 터졌고, 피렐라의 좌월 솔로포가 나왔다. 백투백 홈런. 삼성은 강한울의 중전 안타로 흐름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강민호의 병살타가 나오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NC 타선은 뷰캐넌을 공략하지 못하다 5회 초 양의지와 노진혁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 타자 오영수가 2루수 병살타를 쳤다. 2사 3루에서 타석에선 김주원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8회 초에도 오영수의 중전 안타에 이어 정진기의 타구가 2루수 실책으로 이어지며 1사 1·2루 찬스를 잡았으나 손아섭이 2수루 병살타로 물러나는 바람에 또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삼성라이온즈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시즌 10승을 달성한 뒤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삼성라이온즈)

삼성은 8회 말 이재현의 좌월 솔로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뷰캐넌은 9회 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2개의 아웃 카운트까지 잘 잡았으나, 4번 타자 마티니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면서 마무리 투수 오승환과 교체됐다. 오승환은 양의지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삼성 선발투수로 나선 데이비드 뷰캐넌의 날이었다. 뷰캐넌은 8⅔이닝 7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8패)을 수확했다. 2020년 KBO리그에 데뷔한 뷰캐넌은 데뷔 첫 해 15승, 2021년 16승에 이어 3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삼성 외국인 투수로는 최초다.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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