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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는 자들의 맞대결'…7위 이랜드 vs 4위 부천

기사승인 2022.09.29  15: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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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정정용 감독(위),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아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수정 기자] 준PO 진출을 노리는 서울 이랜드와 2위로 승강PO 직행을 노리는 부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0월 1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42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부천FC1995와의 맞대결이 예정돼있다. 홈팀 이랜드는 36경기를 치른 현재 10승 15무 11패 승점 45점으로 7위에 올라가 있다. 원정팀 부천은 한 경기 더 치른 채 17승 9무 11패 승점 60점으로 4위다. 

이랜드는 준플레이오프(PO)의 마지노선인 5위 자리에 오르기 위해 6위 충남아산프로축구단(36경기 승점 48점), 5위 경남FC(37경기 승점 50점)을 맹렬히 뒤쫓고 있다. 

이랜드는 지난 21일 경남과의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1로 패했지만, 이어 열린 25일 41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경남과의 승점 차를 다시 5점으로 좁혔다. 이랜드는 직전 경기에서 다시 잡은 반등의 기회를 이어가며 5위 자리를 흔들고 싶다. 최근 5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공격수 이동률과 최근 4경기에서 2골을 올린 수비수 황태현이 매서운 공격력을 뽐내는 만큼 다가오는 부천전에서도 이들의 발끝이 뜨겁기를 바라는 이랜드다.

부천 역시 3위 안양(37경기 승점 63점), 2위 대전하나시티즌(36경기 승점 64점)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정규리그를 2위로 마감하면 K리그1 11위와의 승강 PO로 직행할 수 있다. 

부천은 최근 4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직전 41라운드 김포FC전에서 경기를 주도했으나, 후반 25분 실점하며 0-1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하루빨리 순위 상승을 이뤄야 하는 부천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올림픽대표 차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안재준, 조현택, 오재혁을 내세우며 다시 한번 2위 싸움에 불을 지피겠다는 각오다.

이런 양 팀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3무로 승부를 내지 못했었다. 두 팀 모두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선 무승부가 아닌 승점 3점이 필요하다. 매 경기 승리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나서는 이랜드와 부천 중 이번 경기에서 웃을 승자는 누가 될까.

신수정 기자 jeonge75@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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