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인 23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금일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고 밝혔다. 다만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인 23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금일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고 밝혔다. 다만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