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마요르카, 올 시즌 홈 첫 승 신고…이강인 풀타임 활약

기사승인 2022.09.17  23:21:14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마요르카의 이강인이 17일(한국시간) 열린 알메리아와 경기서 동료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PA=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이강인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소속팀 마요르카의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에 기여했다.

마요르카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소재 비지트 마요르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알메리아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2승 2무 2패로 승점 8점을 쌓았다. 올 시즌 홈에서 거둔 첫 승리이기도 하다. 3연패를 당한 알메리아는 1승 1무 4패로 승점 4점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상대 집중 수비에 막혀 공격포인트 추가에 실패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4점을 부여했다. 이는 선발로 나선 마요르카 선수 중 가장 낮은 점수다. 슈팅은 때리지 못했고, 기회 창출 1회 및 드리블 돌파 2회를 기록했다.

비록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작성은 실패했지만, 마요르카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잡은 이강인이다. 지난 라운드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도움 1개를 추가해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던 이강인은 올 시즌 6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시즌 30경기(선발 15경기)를 뛰며 쌓은 1골 2도움을 뛰어 넘은 수치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이강인은 지난해 3월 일본과 평가전(0-3 패) 이후 1년 6개월 만에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도 받았다. 월드컵 본선 엔트리가 26명까지 늘어난 만큼, 이강인으로서는 이번 9월 A매치 2연전이 본선행 가능성을 높일 중요한 무대다.

한편, 이날 마요르카의 득점 장면에는 약간의 행운이 따랐다. 전반 25분 마요르카의 호세 마누엘 코페테가 올린 크로스를 알메리아 수비수 추미가 헤더로 걷어내려했는데, 공이 골대 앞으로 높이 떴다. 이를 마요르카의 파블로 마페오가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머리로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됐고, 마요르카는 승점 3점을 챙기며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우봉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