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D-1'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상위 지명 TOP5는 누구?

기사승인 2022.09.14  14:41:14

공유
default_news_ad2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이 예상 되는 서울고 김서현(왼쪽)과 충암고 윤영철. (사진=설재혁 기자/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설재혁 기자]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KBO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1차 지명 폐지와 함께 전면 드래프트로 진행되며,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진다. 

지명은 2021시즌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KIA-롯데-NC-SSG-키움-LG-삼성-두산-kt 순서로 실시된다. 고교 졸업 예정자 793명, 대학 졸업 예정자 359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기타 선수 13명 등 총 1165명이 이번 드래프트에 지원했다.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된다.

현재 관심이 가장 뜨거운 건 10개 구단의 1라운드 지명이다. 올해 드래프트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모았던 덕수고의 심준석이 메이저 진출 선언으로 이탈하면서 서울고 우완투수 김서현과 충암고 좌완투수 윤영철이 1라운드 1순위와 2순위 지명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뒤를 이어 경남고의 포수 김범석과 우투수 신영우,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 등이 상위 지명 5인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한화는 서울고 김서현 지명을 최우선으로 계획하고 있다. 김서현은 빠른 공을 장착하고 있는 투수다. 키 188cm의 큰 체구를 활용해 최고 시속 155km에 달하는 빠른 직구를 자랑한다. 그는 스플리터와 커브, 체인지업, 너클볼 등 좋은 변화구도 가지고 있다. 

2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충암고 윤영철은 2순위 지명권을 가진 KIA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윤영철은 고교 좌완 중 최고라는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청룡기와 대통령배에서 정상에 오르며 충암고의 2관왕 주역으로 활약했다. 최고 구속 145km 공을 던지며 수준급의 제구력을 자랑하고 있다.

경남고의 김범석과 신영우도 상위 지명이 확실시되고 있다. 희귀 자원인 포수 김범석은 올해 24경기 108타석에서 홈런 9개를 터트리며 장타력을 자랑했다. 신영우는 드래프트 신청자 기준 투수 톱3로 꼽히고 있다. 150km대 강속구를 뿌리며 수준급인 커브를 구사하고 있다.

5툴 플레이어로 불리는 휘문고 김민석도 5순위 안에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올해 18경기에 나서 타율 0.565 OPS(출루율+장타율) 1.566 도루 18개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줬다. 빠른 발과 좋은 수비력으로 내야뿐만 아니라 외야까지 수비에 나설 수 있어 구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대전고 우완투수 송영진과 장충고 우완투수 이진하, 고려대 우완투수 김유성, 북일고 내야수 문현빈과 김민준 등도 1라운드 경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설재혁 기자 jaehyeok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설재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