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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개막전 '결승골 AS'…토트넘, 사우샘프턴 완파

기사승인 2022.08.07  0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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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의 손흥민이 6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에릭 다이어(15번)의 역전골을 도운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 EPA=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손흥민이 개막전부터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소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와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1분 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에릭 다이어의 결승골을 도왔다. 개막전에서 나온 올 시즌 손흥민의 첫 공격포인트.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골은 넣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2년 연속 득점왕 전망을 밝혔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90분 풀타임을 뛴 손흥민에게 평점 8.2점을 부여했다. 8.6점을 받은 클루셉스키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손흥민은 이날 슈팅 4개(유효슈팅 2개), 패스 성공률 73%, 키패스 4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1골 1도움을 올린 클루셉스키, 동점골을 뽑아낸 라이언 세세뇽 등 토트넘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4위로 마쳤던 토트넘이 올 시즌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팬들에게 심어주기 충분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만에 먼저 실점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무사 제네포의 크로스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꽂아 넣었다.

이른 실점에 흔들리는 듯 싶었으나, 토트넘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 21분 클루셉스키가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세세뇽이 받아 넣었다.

이어 전반 31분 손흥민이 역전골의 시발점 역할을 맡았다.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크로스를 시도했고, 문전 앞에 있던 다이어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역전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전반 45분 직접 득점할 기회를 얻었으나 아쉽게 놓쳤다. 수비수를 2명이나 벗겨냈지만, 슛이 골대 위로 솟구치고 말았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 16분 상대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의 자책골로 한 골 더 달아났고, 불과 2분 뒤에는 에메르송의 패스를 받은 클루셉스키가 감아차기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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