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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한 시즌 만에 맨유 떠날까

기사승인 2022.07.03  1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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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CL 출전을 위해 맨유에 이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지난 시즌 친정팀 맨유로 복귀한 호날두가 한 시즌 만에 이적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3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위해 올여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2008-2009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던 호날두는 이후 유벤투스를 거쳐 지난해 8월 12년 만에 맨유로 복귀했다. 올 시즌 맨유의 최전방을 담당한 그는 30경기에 나서 18골 3도움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리그 6위에 그쳐 UCL 진출이 불발됐다.

호날두는 오는 2023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된 상태다. 그러나 UCL 출전이 자신의 선수 경력에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이적을 요구한 모양새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뛰던 2008년 커리어 첫 UCL 우승을 차지했고, 레알 마드리에서 2014년과 2016~2018년 총 4번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각종 UCL 개인 기록도 보유 중인 만큼, UCL을 향한 의지는 강할 수밖에 없다.

다만, ESPN은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맨유는 호날두에게 남은 계약 기간을 지켜달라며 사실상 이적 불가를 통보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로서는 호날두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에 이적료 수입을 위해서는 올해 판매해야 한다. 그러나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리빌딩을 계획 중인 만큼,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현재 호날두를 주시하고 있는 팀으로는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등이 언급되고 있다. 호날두가 뮌헨에 역제의를 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뮌헨은 사디오 마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지만,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이적을 원하고 있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

한편, 호날두는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한국과 조별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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