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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패' 안양, 외국인 선수들의 '미친 활약'

기사승인 2022.07.03  1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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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아코스티, 안드리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수정 기자] 안양은 외국인 선수들의 빛나는 활약에 힘입어 더 높은 상위권을 꿈꾼다.

FC안양은 지난 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24라운드에서 4-1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안양 승리의 일등공신은 아코스티, 안드리고다. 이 둘은 나란히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매서운 발끝을 뽐냈다. 

안양은 이날 승리로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간다. 3위에 올라선 안양은 승점 37점으로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8점)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1위 광주(승점 47점)와 격차는 10점 차로 다소 벌어져 있지만 좋은 흐름 속에 있는 안양은 남은 경기에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길 바란다. 

이날 안양은 초반부터 매서운 공격을 퍼부으며 안산을 압박했다. 전반 2분 아코스티가 선제골을 쏘아 올렸다. 안드리고가 뒤에서 올려준 볼을 이어받은 아코스티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아코스티는 지속해서 안산을 괴롭혔고 전반 16분 페널티킥까지 따냈다. 페널티킥 키커로 안드리고가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안드리고의 K리그2 데뷔골이다. 안양은 후반에도 2골을 더 뽑아냈다. 후반 28분 아코스티가 왼발슛으로 안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5분에는 안드리고가 다시 한번 득점을 올렸다.

이렇듯 최근 안양의 강세 속에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존재한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아코스티는 안양에서 3시즌을 보내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아코스티는 올 시즌 현재까지 4골을 쏘아 올리며 팀 내 득점 3위에 자리해있다. 

올 시즌 안양의 유니폼을 입고 뛰기 시작한 안드리고는 이날 경기 전까지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날 골맛을 보며 남은 경기 득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들과 함께 올 시즌 8골을 터트리며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작성 중인 조나탄의 발끝도 뜨겁다. 조나탄은 이날 경기에서는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지난 21라운드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또 22라운드 부천FC1995전과 23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안양은 제 몫을 다 해주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을 내세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자 한다. 

FC안양 조나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신수정 기자 jeonge75@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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