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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1군 데뷔도 전에 '부상'

기사승인 2022.07.01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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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설재혁 기자]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의 KBO리그 데뷔도 전에 부상을 당하며 1군 합류가 연기됐다.

류지현 LG 감독은 지난달 30일 "가르시아가 훈련 중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며 "29일 병원 검진 결과 출혈 증세가 발견돼 일주일 정도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가르시아는 1군 합류를 앞두고 의욕 있게 훈련하다가 다친 것 같다"며 "정확한 1군 엔트리 등록 시기는 회복 추이를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진으로 방출된 리오 루이즈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6월 초 LG와 계약한 가르시아는 지난달 24일 입국했다. 입국 다음 날 실내 훈련 후 26일 잠실구장에서 처음 배트를 잡고 힘차게 돌렸다. 

황병일 수석 코치와 이호준 타격 코치, 김우석 수비 코치, 박종곤 트레이닝 코치가 수원과 서울을 오가며 몸 상태와 타격 컨디션을 체크했다. 실내외에서 타격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던 가르시아는 28일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구단에 보고했고, 29일 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검진을 했다. 그리고 옆구리 근육 미세 출혈 진단을 받았다. 

류지현 감독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류 감독은 "현재 우리 타자들은 외국인 타자 없이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가르시아의 합류가 지체되더라도 현재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G는 6월 이후 팀 타율 0.275의 성적을 거두며 10개 구단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설재혁 기자 jaehyeok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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