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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남녀부 '최고 보수' 선수는 한선수-김연경

기사승인 2022.07.01  18: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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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구단이 21일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설재혁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결정되었다. 대한항공 한선수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남·여부 최고 보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연경은 국내 복귀와 동시에 여자부 최고 보수선수의 자리에 등극했다.

2020-2021시즌부터 선수 보수를 공개한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도 이번 시즌부터 전체 선수들의 연봉 및 옵션을 공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한선수가 연봉 7억 5천만원, 옵션 3억 3000만원으로 총액 10억 8000만원에 계약서에 사인하며 총액 10억원의 벽을 허무는 동시에 남자부 최고 보수 선수가 되었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총액 9억 2000만원(연봉 7억, 옵션 2억 2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우리카드 나경복이 7억 6500만원(연봉 4억 5000만원, 옵션 3억 1500만원)으로 계약했으며, KB손해보험 황택의와 한국전력 신영석이 7억 5000만원(황택의 연봉 7억 3000만원, 옵션 2000만원 / 신영석 연봉 6억, 옵션 1억 5000만원)으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한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선수 등록이 마무리되었다. 이에 따라 흥국생명 김연경이 연봉 4억 5000만원, 옵션 2억 5000만원으로 총 7억원의 보수를 기록하며 여자부 최고 보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KGC인삼공사 이소영이 연봉 4억 5000만원, 옵션 2억원으로 총 6억 5000만원의 금액으로 계약서에 사인했으며, 한국도로공사의 박정아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연봉 4억 3000만원, 옵션 1억 5000만원으로 총 5억 8000만원을, 현대건설 양효진이 연봉 3억 5000만원, 옵션 1억 5000만원으로 총 5억원을 각각 수령하며 보수 순위 3, 4위를 기록했다. GS칼텍스 강소휘가 연봉 3억원과 옵션 1억 5000만원의 총액 4억 5000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한편,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출전 선수의 등록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로 연장되었으며 아직 등록되지 않은 선수는 해당일 추가 등록될 예정이다.
 
이로써 남자부는 7개 구단 총 115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으로 평균 보수는 2억 2600만원이다. 여자부는 7개 구단 총 106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하였다.

남자부는 샐러리캡 41.5억과 옵션캡 16.6억인 총 58.1억원의 보수가 적용되며, 여자부는 샐러리캡 18억과 옵션캡 5억인 총 23억원의 보수가 적용된다.

한편, 남자부 13명, 여자부 8명 등 총 21명의 선수가 자유신분선수로 등록되었으며 자유신분선수는 공시일로부터 정규리그 3라운드 종료일까지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입단계약을 맺을 수 있다.

설재혁 기자 jaehyeok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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