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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상대할 팀 K리그, 김상식·김도균+24명

기사승인 2022.06.29  1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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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는 7월 13일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칠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 감독을 맡은 김상식 전북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칠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가 윤곽을 드러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오는 7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과의 경기에 참가할 팀 K리그 감독에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 코치에 수원FC 김도균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2021시즌 전북 지휘봉을 잡으며 프로팀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K리그1 우승을 차지, 전북의 리그 5연패를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2020시즌을 앞두고 수원FC 감독으로 부임한 김도균 감독은 그 해 팀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2021시즌에는 K리그1 5위로 수원FC 구단 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절친한 사이인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감독의 케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전북 이운재 코치와 수원FC 박성준 코치도 각각 GK코치와 피지컬 코치로 참여한다. 팀닥터는 이영구 연맹 의무위원이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에서 각 2명씩 총 24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연맹은 지난 24일까지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 명단을 제출 받았다. 구체적인 명단은 이를 바탕으로 팀 K리그 코칭 스태프와 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정한 뒤 7월 7일에 발표한다. 현재 K리그에서 각 포지션별 최고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을 선발하되,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22세 이하 선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각 구단별 2명씩 선발하기로 한 결정은 향후 K리그와 대표팀 일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K리그1은 토트넘전 3일 후 22라운드 경기를 치르며, 19일부터는 국내파 위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A대표팀이 2022 동아시안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나선다. 대표팀은 K리그1 22라운드 경기가 끝난 다음 날인 17일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곧장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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