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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만담 나누더니…히샬리송, 토트넘 갈까

기사승인 2022.06.29  1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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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과 계약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에버턴의 히샬리송 / 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6월 A매치 평가전 당시 라커룸에서 손흥민과 만담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던 히샬리송. 어쩌면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빌지도 모르겠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 브라질 매체 UOL 등 외신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공격수 히샬리송이 토트넘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이미 토트넘과 계약 합의를 마쳤으며, 공식 발표만이 남은 상황이라고.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한화 약 945억원),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5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히샬리송은 2017년 왓포드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이어 2018-2019시즌부터 에버턴에서 뛰며 152경기 53골 14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자원이다.

브라질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이달 2일 펼쳐진 한국과 A매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골을 기록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특히, SNS를 통해 경기 종료 후 라커룸에서 손흥민과 웃으며 대화하는 장면이 공개돼 더욱 관심받기도 했다.

히샬리송까지 합류할 경우 토트넘 공격진은 한층 매서워질 전망이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인 손흥민이 건재하고, 해리 케인과 데얀 클루셉스키 역시 그대로다. 루카스 모우라와 스티븐 베르바인 중 한 명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나, 히샬리송이 가세하면 이들의 공백은 충분히 채운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외 또 다른 에버턴 선수인 앤서니 고든도 노리고 있다. 2001년생의 고든은 측면 공격수로 미래가 기대되는 자원이다. 여기에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등 중앙 수비 자원도 꾸준히 물색 중이다. 

지난 시즌을 4위로 마친 토트넘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선다. 3년 만에 밟는 꿈의 무대를 앞두고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것. 토트넘의 최대 주주인 ENIC 스포츠 주식회사도 1억 5000만 파운드(약 2363억원)를 추가 투입하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적극 지원 중이다.

히샬리송이 이적을 완료하면 이는 올 시즌 토트넘의 4번째 영입이 된다. 토트넘은 이달 인터 밀란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윙어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했고, 베테랑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영입한 상태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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