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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노리는'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본선 위해 출국

기사승인 2022.05.23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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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수정 인턴기자] 황선홍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아시안컵 본선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23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대표팀 23명 중 국내 선수 14명과 황선홍 감독 등이 인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했다. 

선발 인원 중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이강인(스페인 마요르카), 홍현석(오스트리아 LASK), 오세훈(일본 시미즈), 정상빈(스위스 그라스호퍼)은 소속 구단 일정이 마치는 대로 현지로 합류한다. 또 출국하지 않은 나머지 국내파 선수 5명도 오는 28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6일 선발됐던 FC서울의 이한범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으며 울산 현대축구단의 김현우가 대체자로 발탁됐다.

U-23 아시안컵은 지난 2014년 창설돼 2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다. 2020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김학범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이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우리 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예선을 3전 전승으로 통과 후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AFC U-23 아시안컵 본선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는 조별리그 방식이다. 이후 각 조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C조에 속한 한국은 다음 달 2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5일 베트남, 8일 태국을 상대한다. 결승전은 6월 19일(현지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신수정 인턴기자 jeonge75@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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