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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영입 유력해진 KCC, 우승 위해 추가 영입도 적극적

기사승인 2022.05.22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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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행이 유력해진 이승현 (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시장 큰손으로 다시 나선 KCC, 그들이 원하는 것은 우승이다.

지난 11일 시작된 2022 KBL FA 시장이 어느덧 자율협상 마감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FA 자격을 얻은 46명의 선수들은 오는 25일까지 자율협상을 이어간다. 

FA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대어들의 행선진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서 이정현은 서울 삼성과 도장을 찍었다. 전주 KCC도 이번 FA 최대어들을 노리고 있다. 먼저, 이승현 영입이 사실상 확정됐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KCC 유니폼을 입는 것은 기정사실화다. 국내 빅맨의 부재로 송교창(상무)이 그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던 KCC는 일찌감치 이승현을 눈여겨보고 있었고 가장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 성공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KCC는 한 명의 최대어를 더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농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KCC는 허웅 영입 전에도 뛰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웅의 원소속팀 원주 DB와 함께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다. 허웅을 데려오는 데 실패하더라도 KCC는 다시 한 번 영입 시도를 할 수 있다. 그만큼 KCC는 이번 FA 시장에서 전력 보강 의지가 강하다.

KCC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이정현(삼성)과 송교창의 공백이 생겼다. 하지만 이번 FA 시장에서 공격적인 보강으로 다시 한 번 정상급 전력을 구축했다. 더군다나 송교창이 군대에서 제대하는 순간 KBL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KCC가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결국, 우승 때문이다. 늘 적극적인 투자를 했던 KCC지만 최근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2020-2021시즌 정규시즌 우승을 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KCC가 마지막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0-2011시즌이다. 우승을 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다시 한 번 농구 명가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FA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는 KCC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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