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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심판진, 日·中 다 있는데…韓만 없네

기사승인 2022.05.20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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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주심으로 참가하는 일본의 야마시타 요시미 심판 / 로이터=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한국 심판들이 3회 연속 단 한 명도 월드컵 본선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설 주심 36명과 부심 69명, 비디오 판독(VAR) 심판 24명을 발표했다.

주심에는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호주 등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속한 국가 심판이 여럿 이름을 올렸다. 부심에도 카타르, UAE, 이란, 중국, 호주 심판이 포함됐는데 한국 심판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한국 심판은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당시 정해상 부심이 참가한 이후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까지 3회 연속 월드컵 심판진에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 심판도 6명 포함됐다. 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를 비롯해 야마시타 요시미(일본), 살리마 무칸상가(르완다)가 주심으로 참가한다. 부심에는 네우사 백(브라질), 캐서린 네스비트(미국), 카렌 디아스(멕시코)가 뽑혔다.

프라파르 심판은 여성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주심, 유럽지역 월드컵 예선전 주심을 맡으며 남자 축구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무칸상가 심판은 올해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최초의 여성 주심으로 이름을 남겼다.

여성 심판 중 유일한 AFC 소속 국가 출신인 야마시타 심판은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과 2020 도쿄 올림픽 등에 나선 바 있다. 지난달에는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린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와 멜버른 시티(호주) 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했다.

FIFA 심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피에루이지 콜리나는 "FIFA는 몇년 전부터 남자 연령별 대회에 여성 심판을 배치해왔다. 그리고 이제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심판을 선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FIFA는 성별이 아닌 능력을 중요시 여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 심판진이 활약할 카타르 월드컵은 11월 21일 오후 7시(한국시간)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네갈과 네덜란드 간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로 시작된다. 

H조에 속한 한국은 11월 24일 오후 10시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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