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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을 향해!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기사승인 2022.01.25  1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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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홍근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단기를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 결단식이 개최됐다. 여러 인사가 현장을 찾아 선전을 기원했고, 하계 올림픽에 나섰던 선수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개최됐다. 오는 2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 올림픽에 한국은 선수 63명을 포함해 본부 임원 25명, 경기 임원 31명, 코로나19 대응팀 5명 등 총 1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베이징(빙상), 옌칭(썰매), 장자커우(설상)에서 펼쳐지며 20일 막 내린다. 선수들은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한국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의 메달로 종합 순위 7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 목표로는 금메달 1∼2개 및 15위 내 진입으로 설정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은정(컬링)과 곽윤기, 정재원(이상 빙상), 정동현, 이채원(이상 스키) 등 선수 32명과 지도자 14명 등 선수단 46명이 자리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개식사로 행사 시작을 알렸고, 김부겸 국무총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김 총리는 "결과를 떠나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꼭 보여달라"라며 정신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최선을 다하고 마음껏 즐기는 올림픽을 만들어 달라"라고 응원했다.

김 총리의 격려사 뒤로는 이채익(국민의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축사, 선수단장인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등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 지난해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양궁 최초 3관왕에 오른 안산을 비롯해 김제덕(이상 양궁), 황선우(수영), 전웅태(근대5종), 신유빈(탁구), 여서정(체조), 김민정(사격), 박상영(펜싱) 등 선전을 펼친 선수들의 응원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더불어 스키 국가대표 이채원의 딸 장은서 양의 음성 편지도 낭독됐다. 이채원은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 출전으로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다. 이는 동·하계 통틀어 한국 선수 최다 올림픽 출전 타이기록이다.

결단식을 진행한 한국 선수단은 오는 28일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이 가장 먼저 중국으로 떠난다. 이후 2월 13일 봅슬레이 선수단까지 경기 일정에 맞춰 결전지로 향한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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