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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 군수, 명품 해남 배추로 만든 김장김치 안양시민과 나눔 행사

기사승인 2021.12.03  0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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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안양시 찾아 김장김치 3410㎏ 전달…해남배추 우수성 알리고, 단계적 일상회복 기원, 양 기관 긴밀한 협력 약속

명현관 해남군수가 2일 안양시를 찾아 해남배추로 만든 김장김치 341박스를 전달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안양시 주민들이 명품 해남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로 올 겨울을 준비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일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해남 김치 341박스(3410㎏)을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해남 김장 나눔행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해남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히 진행됐다. 

행사에는 해남군과 안양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민병덕 국회의원(안양시 동안구갑)과 강득구 국회의원(안양시 만안구), 이재정 국회의원(안양시 동안구을), 박귀종 호남향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민병덕 국회의원이 모두 해남출신으로, 호남 및 해남 향우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 차원의 해남 농수산물 사기 운동이 일어나는 등 해남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청정지역 땅끝해남에서 온 김장김치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정이 전해졌다”며“인구 55만명 안양시에서 해남 농수산물의 판로확대는 물론 문화, 관광 등 상호 교류 증진에 앞장서 도농 공동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건강한 해남배추로 올 겨울 면역력도 키우고, 코로나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드리기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장김치를 만드는 절임배추와 양념 재료비 등 소요 예산은 해남군과 안양시가 50%씩 부담해 마련됐으며,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및 여성단체 회원 등이 자원봉사를 통해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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