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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공동 선두 도약' 이강철 감독 "베테랑들이 '마법' 같은 혼신의 힘을 보여준 경기"

기사승인 2021.10.28  2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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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베테랑들이 마법 같은 혼신의 힘을 보여준 경기"

kt 위즈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5-2로 승리했다.

kt는 '운명의 더블헤더'를 1승 1무로 마치면서 삼성과 동률을 이뤘다. kt가 공동 선두로 도약하면서 KBO리그 사상 초유의 타이브레이커 성사 가능성이 생겼다. kt와 삼성이 동률로 시즌을 마친다면,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인 오는 31일 선두 결정전을 치른다.

선발로 나선 쿠에바스는 7이닝 9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2실점 위력투를 선보이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승부처는 7회. 1-2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 등장한 유한준이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장성우의 중전 2루타 때 전력 질주로 홈까지 내달리며 동점 득점을 올렸다. 이어진 1사 2루서는 박경수의 적시타, 2사 2루서 심우준의 적시타가 연달아 터지면서 4-2까지 달아났다. 

8회말에는 유한준이 솔로포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는 그의 통산 150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베테랑들이 정말 마법 같은 혼신의 힘을 보여준 경기였다. 7회말 유한준, 장성우, 박경수 등 최고참들이 이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고 응집력을 통해 빅이닝을 만들었다. 유한준의 150번째 홈런도 축하한다. 승기를 가져올 수 있는 결정적인 홈런이었다"며 "쿠에바스도 최선의 투구를 해줬다. 위력적인 피칭으로 12탈삼진을 잡아내며 선발 역할을 잘 해줬고, 김재윤도 더블헤더 2경기 연속 고생 많았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불씨를 살렸다. 남은 경기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kt의 마지막 홈경기이기도 했다.

이 감독은 "오늘부로 이번 시즌 홈경기를 마쳤는데, 홈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수원=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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