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공군, "2021 국제 전자전 콘퍼런스" 개최

기사승인 2021.10.28  20:37:34

공유
default_news_ad2

- ‘전자기 스펙트럼 우세를 주도하는 항공우주전자전의 미래’ 주제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기운 기자] 공군은 28일 공군본부에서 국방과학연구소, 국제전자전협회와 공동으로 전자전 발전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2021 국제 전자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전자기 스펙트럼 우세를 주도하는 항공우주전자전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현장)․비대면(화상회의)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의 개회사, 글렌 칼슨(Glenn P. Carlson) 국제전자전협회장 기조연설,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기체계의 전자통신기기 의존도가 높아지는 미래전으로 갈수록 전자기 스펙트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인공지능․무인시스템 등 첨단 과학과 융합된 전자통신기기 관련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전자전 환경이 기존의 전장 영역을 넘어 ‘전 지구적 범위’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최신 전자전 발전추세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전자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글렌 칼슨 국제전자전협회장은 “기술의 발전은 무기체계의 진보를 이루어냈고, 이러한 진보는 전자기 스펙트럼 영역에 영향을 미쳐 한가지 목적을 위해 개발된 시스템을 다기능(Multi Function), 다영역(Multi Domain)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기존에 지상, 해상, 공중의 각각의 영역에서 사용하던 무기체계를 이제 우주와 사이버 영역까지 활용할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1 국제 전자전 콘퍼런스

 

이후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공군 교리처 이정환 사무관이 ‘미군 전자전 개념 발전추세’에 대해 발표하고, 공군본부 전자전과장 류기필 대령과 21세기군사연구소 임중수 교수가 ‘전자기 스펙트럼 우세 달성을 위한 공군 전자전 전략서 필요성과 우세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국방과학연구소 조제일 선임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과 지능형 재머’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주제발표 후 각각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열띤 토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공군본부 전자전과장 류기필 대령은 “국가안보목표 달성을 위한 각 분야별 전략서 작성의 일환으로 우리 군도 전자기 스펙트럼 우세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공군을 포함한 전자전 관련 民-軍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 전자전 개념 발전추세, 전자전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기운 기자 lgu9878@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기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최신기사

default_side_ad2
ad37
ad4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