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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악천후 속 5이닝 1실점 호투… 시즌 5승 눈앞

기사승인 2021.09.28  2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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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소형준이 28일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kt위즈 소형준이 악천후 속에서도 5이닝을 역투했다. 

소형준은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동안 6피안타와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이날 수원은 경기 전부터 가랑비가 내리면서 악천후 속에 경기가 시작됐다. KT의 1회말 공격 땐 폭우가 내리면서 9분간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소형준은 1회 2사 후 페르난데스를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시켰으나 양석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팀 타선이 1회 말 4점을 추가해 4-0으로 리드한 상황에 오른 2회에는 선두타자 박계범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한 후, 허경민에 2루수·유격수 간 빠지는 안타를 내줬고, 박세혁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강승호 타석에서 3루수 황재균의 실책이 나왔고, 이때 2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파고 들었다. 1실점한 소형준은 정수빈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에는 1사 후 페르난데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재환을 체인지업으로 1루수 병살타로 처리했다. 4회에는 양석환에게 좌전 안타, 1사 후 허경민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1·2루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박세혁을 병살타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5회에는 선두 강승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정수빈, 김인태, 페르난데스를 범타로 물리치며 이닝을 끝냈다. 소형준은 시즌 5승 요건을 갖춘채 6회말 박시영에 마운드를 넘겼다. 

수원=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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