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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1.09.28  1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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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의료지원플랫폼·헬스케어실증센터 구축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체감형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AI 공공의료서비스 사업개념도(광주시)

시는 지난 2월 AI 시민체감 제1호 사업으로 지정해 AI 시민의료앱과 의료지원플랫폼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앱 및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사업 대상은 5개 보건소 및 지역 2200여개 병·의원 대상 AI의료지원플랫폼 지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고령자 대상 AI헬스케어실증센터 구축 등이다.

AI시민의료앱은 본인의 진단·검진·처방기록, X-ray, MRI 등의 의료정보 열람이 가능하고 촬영한 의료영상을 CD 등에 저장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판독과 협진이 가능해진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의료정보시스템과 연동되어 본인의 과거 병원 등의 진료·처방 기록의 열람이 가능하고 향후 병원 방문, 응급 치료시 의사에게 제공돼 보다 정확한 진료·검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 등록시 과거의 병원, 약국 등의 진료·처방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AI의료지원플랫폼은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인증을 획득한 흉부 진단, 부동맥 진단, 골연령 분석 등 AI진단지원서비스 12종을 탑재해 담당의사의 진료와 판독시간 단축과 검진 정확도 향상 등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된다

올해는 관내 보건소 및 지역 병·의원 대상으로 의료기관 100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공모를 통해 1차로 전대병원 등 15개 병·의원을 선정했으며 2차로 80개 병·의원을 모집하기 위해 현재 공고 중이다

AI헬스케어실증센터는 하루 3000명 이상 이용하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에 AI헬스케어실증장비를 구축해 고령자 대상으로 기초검진·재활 등을 위한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증장비는 보행패턴 등 분석을 위한 전신반응분석시스템, 근육 활성도 분석을 위한 무선근전도분석기, 신체 균형능력 측정을 위한 균형능력측정 및 훈련시스템 등 11종을 구축하고 운영기관 선정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한 후 지난 6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공공의료서비스 사업 성공은 시민과 지역 병·의원이 참여가 절대적이다”며 “광주만의 세계적인 AI선진의료서비스 제공과 AI헬스케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모두가 한마음이 돼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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