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개최된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Unmanned System World Congress 2021)에서 관계자들이 현대차가 개발중인 UAM A-1 플라잉카 축소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드론 기체 및 부품, S/W, 서비스 제품 등 무인이동체 산업 전 분야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개인용비행체(PAV),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국방·재난·물류·농업·배송 등 무인이동체 종합 컨퍼런스와 무인이동체개발 전문가를 위한 현장개발자회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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