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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vs 장하나,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서 재격돌

기사승인 2021.09.15  1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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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가 1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열린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KLPGA)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민지(23)와 '가을 여왕' 장하나(29)가 이번 주 다시 한번 격돌한다.

이들이 출동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충북 청주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파72·6627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2010년 시작해 2014년부터 박세리가 호스트로 나서면서 대회명에 '박세리' 이름이 붙었다. 앞서 2013년 장하나, 2015년 박성현(28), 2017년 이정은6(25), 2018년 김아림(25) 등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해 2년 만에 재개된다. 2019년 챔피언 조아연(21)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번 대회 가장 주목을 끄는 건 장하나와 박민지의 대결이다. '대세' 박민지는 지난 9일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달성했다. 시즌 상금을 13억3330만7500원으로 늘리며 2016년 박성현이 수립한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13억3309만667원)을 갈아치웠다. 이미 6승을 수확한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7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가을에 유독 강한 장하나는 '가을 여왕'답게 지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현역 최다승인 통산 15승을 달성했고 이번 대회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시즌 3승과 함께 8년 만에 대회 우승 탈환을 정조준한다.

'해외파' 김효주는 올해 처음 나선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이븐파로 6위에 그쳤고 다시 한번 반등에 나선다. 이 외에도 OK배정장학재단 골프 장학생 출 세리키즈 동기인 박현경과 임희정(21), 이다연(24), 지한솔(25), 김수지(25) 등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민지가 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열린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KLPA)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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