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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0호 홈런=결승타… TOR 4연승 저지

기사승인 2021.09.15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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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최지만. (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2회 초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2볼 상황에서 상대 우완 선발 투수 호세 베리오스의 3구째 시속 93마일(약 150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은 최지만의 시즌 10호 홈런이다. 앞서 최지만은 지난달 2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한 뒤 침묵했다. 지난 달 월간 타율은 2할(40타수 8안타)에 불과했고, 9월 출전한 5경기에서도 0.063(16타수 1안타)로 좋지 않았지만 모처럼 짜릿한 손맛을 봤다. 

최지만은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9개의 홈런을 때려낸 2019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른 지난해에는 3개의 홈런을 쳤다. 

한편, 최지만의 솔로 홈런 이후 7회까지 1-0으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잡고 있던 탬파베이는 8회 초 1사에 타석에 선 브랜든 로가 우월 솔로 홈런을 때려내 2점 차로 달아났다. 탬파베이는 결국 2점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토론토의 4연승을 저지했다.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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