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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권, 3년 연속 20홀드 금자탑... KBO 역대 2번째 대기록

기사승인 2021.09.15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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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불펜 투수 주권 / 사진=kt 위즈)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kt위즈 우완 투수 주권(26)이 '3년 연속 20홀드' 금자탑을 쌓았다.

주권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서 4-3으로 앞선 7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주권은 선두타자 최용제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호세 페르난데스와 김인태를 범타로 처리하면서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후 2사 2루서 이대은에게 바통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대은이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하면서 주권은 시즌 20홀드 고지를 밟았다. 

어느덧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발돋움한 주권이다. kt 필승조로 자리 잡은 2019년 25홀드, 지난해 지난해 31홀드(1위)에 이어 3년 연속 20홀드를 달성했다. 이는 안지만(전 삼성, 2012~2015)에 이은 KBO리그 역대 2번째 대기록이다. 

이강철 감독은 주권에 대해 "팀의 중심이 되는 선수"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인다. 이날같이 접전인 상황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확실한 카드다. 올 시즌에는 49경기에 나서 3승 3패 20홀드 평균자책점 2.57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kt 투수진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다.

주권은 이날 경기 후 "역대 두 번째 3년 연속 20홀드 기록을 달성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감독님과 투수코치님들이 도와주셔서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홀드 기록을 신경 쓰지 않았지만 하나하나 기록하다 보니 이제는 순위도 찾아보게 된다"며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고 시즌이 더 남았다. 앞으로도 계속 팀 승리를 위해 잘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강철 감독도 "주권의 3년 연속 20홀드 달성을 축하한다"며 축하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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