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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노메달'은 잊어라! 韓 탁구, 아시아선수권 출격

기사승인 2021.09.14  2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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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1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탁구 남자대표팀의 임종훈 / 대한탁구협회)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한국 탁구 남녀대표팀이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각각 오상은 감독과 추교성 감독이 이끄는 탁구 남녀대표팀은 오는 16일 결전지 카타르 도하로 향한다. 이들은 아시아선수권에 앞서 오는 22~25일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대회에 출전해 몸을 푼다. 이어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예정된 아시아선수권에 나서게 된다.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겠다며 태극마크를 반납한 남자 대표팀은 임종훈(KGC인삼공사),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조승민(국군체육부대),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으로 구성됐다. 눈에 띄는 선수는 장우진. 그는 이달 초 열린 2021 춘계 회장기 실업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에이스 전지희(포스코에너지)를 비롯해 신유빈(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이시온, 최효주(이상 삼성생명)가 라켓을 잡는다. 이 중 전지희는 춘계 회장기에서 떠오르는 신예 신유빈에 3전 전승을 거두는 등 2관왕에 등극, 한국 여자 탁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바 있다.

(사진=2021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탁구 여자대표팀의 전지희 / 월간탁구)

한국은 지난 2013년 대회 당시 혼합복식에 나선 이상수·박영숙의 금메달 이후 아시아선수권 금메달리스트가 없다. 2019년 대회에서는 남자 단체전 은메달, 혼합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노메달에 그친 만큼,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 8년 만의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다만, 탁구 최강국으로 꼽히는 중국이 있기에 아시아선수권 역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만큼의 난이도다.

오상은 감독은 "도쿄 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남자 복식에 장우진·임종훈, 안재현·조승민 조가, 여자 복식에 전지희·신유빈, 최효주·이시온 조가 출전한다. 혼합복식에서는 전지희와 장우진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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