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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 3타점' kt, 두산 꺾고 3연승 질주... 두산은 6연승 마감

기사승인 2021.09.14  2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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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kt 선수단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kt가 두산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kt 위즈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서 4-3으로 승리했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부상을 당하면서 선발 출장 기회를 얻은 신본기의 활약이 대단했다. 신본기는 0-2로 뒤진 5회 동점 적시타, 3-3으로 맞선 7회초 결승타를 때려내는 등 3타수 2안타 3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두산은 이날 패배로 6연승을 마감했다.

각 팀의 선발로 나선 데스파이네와 미란다는 노디시전으로 물러났다.

kt 데스파이네는 5⅓이닝 8피안타 5탈삼진 3실점, 두산 미란다는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팀은 두산이었다. 3회말 김재호와 박세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서 김인태의 투수 땅볼 때 데스파이네의 2루 송구가 다소 빗나가면서 병살에 실패했다. 이 틈을 타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두산은 4회말 2사 1·2루서 김재호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미란다에게 꽁꽁 막히던 kt도 기회를 잡았다. 5회초 선두 타자 배정대의 좌전 안타, 오윤석이 2루타를 때려내면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호잉과 문상철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신본기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2사 2루서 페르난데스의 실책까지 엮어 3-2,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이 6회말 1사 1·3루서 더블 스틸을 성공하면서 3-3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kt가 7회초 곧바로 달아났다. 오윤석의 볼넷과 도루로 만든 2사 2루서 신본기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kt는 필승조 주권-이대은-김재윤이 7~9회를 실점 없이 막아내면서 팀 승리를 지켰다. 

잠실=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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