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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G 연속 QS' 미란다, 6이닝 8K 2자책 역투에도 13승 실패

기사승인 2021.09.14  2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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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투수 미란다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두산 선발 미란다가 시즌 13승 달성에 실패했다.

미란다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맞대결서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다승 공동 2위에 올라있는 미란다는 시즌 13승에 도전했다. 이날 승리 투수가 됐다면,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를 수 있었으나,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1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탈삼진(172)과 평균자책점(2.36) 부문은 공고히 했다. 

4회까지는 극강의 모습이었다. 볼넷 1개, 안타 1개만 내주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2-0으로 앞선 5회가 아쉬웠다. 선두 타자 배정대에게 좌전 안타, 오윤석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호잉과 문상철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숨을 돌렸으나, 결국 신본기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이어진 2사 2루서는 페르난데스의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2루 주자가 득점에 성공, 역전을 허용했다.

6회는 깔끔하게 막아내면서 1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다.

두산 타선이 6회말 3-3 동점을 만들면서 미란다의 패전 위기를 없앴다.

미란다는 3-3으로 맞선 7회 홍건희에게 공을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쳤다.

경기는 8회초, kt가 4-3으로 앞서있다.

잠실=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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