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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극장골' 제주, 인천에 2-1 극적인 승… 2연승 질주

기사승인 2021.09.11  1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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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는 11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인천전에서 이창민(가운데)의 극장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제주가 이창민의 극장골에 힘입어 인천을 잡고 연승을 달렸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했다. 

홈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키퍼에 이태희, 스리백에 델브리지-강민수-오반석, 그 위로 강윤구-김도혁-정혁-오재석이 위치했다. 전방에는 박창환-김현-이종욱이 맡았다.

원정팀 제주 역시 3-4-3으로 맞섰다. 골키퍼에 오승훈, 스리백에 김경재-권한진-김오규가 위치하고 중원에 정우재-이창민-김영욱-안현범이 이름을 올렸다. 전방에 제르소-주민규-추상훈이 자리했다.

전반부터 양팀 모두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10분 제주는 이창민의 슈팅이 이태희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후 인천도 정혁이 왼발 슈팅이 제주의 수비에 막혔다. 제주는 계속해서 측면 돌파를 통해 인천 수비를 괴롭혔다. 

끊임없이 공격 기회를 엿보던 제주는 전반 26분 선제골이 터졌다. 이날 데뷔전을 치른 추상훈이 수비를 뚫고 우측으로 돌파한 후 올린 크로스를 인천 수비 뒤에 위치했던 주민규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 추상훈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데뷔전에서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냈다. 또한 최근 3경기째 골 침묵을 이어가던 주민규는 리그 14골을 신고하며 라스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인천도 전반 40분 프리킥 기회가 왔다. 하지만 아길라르의 슈팅이 옆 그물을 때리며 아쉬움을 삼겼다. 전반은 제주가 1-0으로 앞서나갔다. 

인천은 후반 분위기를 바꿔나갔다. 후반 3분 인천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은 김현이 제주 골 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인천은 부상 악재가 찾아왔다. 전반 35분 교체 투입된 김준엽이 후반 부상으로 교체됐다. 후반 62분 아길라르의 문전 앞 슈팅은 골대 위로 빗나갔다. 

후반 64분 인천의 동점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아길라르의 짧은 패스를 받아 네게바가 크로스를 올린 공을 델브리지가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인천은 기세를 이어 제주를 압박했고 후반 잠잠하던 제주도 공격력이 점차 살아났다. 

제주도 여러차례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75분에는 안현범의 크로스가 이태희 골키퍼에 맞고 나온 공이 주민규의 몸에 맞고 골 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선언으로 취소됐다. 이후 주민규의 리턴패스를 받은 김영욱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제주의 극적인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94분 이창민의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며 제주가 2-1로 승리했다. 이창민은 2경기 연속골을, 제주는 2연승을 기록했다. 

인천=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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