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2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폭포를 바라보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마산 중턱 347m 위치한 용마폭포는 1997년 채석장 부지에 높이 51m의 인공폭포가 조성되면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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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2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폭포를 바라보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마산 중턱 347m 위치한 용마폭포는 1997년 채석장 부지에 높이 51m의 인공폭포가 조성되면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