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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미디어데이] '나믿너믿' 사령탑들의 믿음과 기대를 받은 선수는?

기사승인 2021.04.08  1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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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플레이오프를 앞둔 사령탑들의 믿음과 기대를 한몸에 받는 선수들은 누구일까.

전창진 감독은 '믿을맨'으로 강양택 코치를 꼽았다. 전 감독은 "모처럼 플레이오프를 하기 때문에 강양택 코치를 많이 믿겠다. 선수 중에서는 이정현 선수가 있다. 두 사람을 믿으면서 플레이오프를 치를 생각이다. 제가 모자란 부분을 경기를 하면서 조금씩 채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창진 감독은 기대되는 선수에도 이정현을 선택했다. 그는 "경험도 많고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선수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이정현 선수의 컨디션과 선수 통솔에 대한 부분이 팀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만수' 유재학 감독은 팀의 높이에 확실한 믿음을 보였다. 유재학 감독은 "장재석, 함지훈이 있는 골밑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팀보다 신장에 우위가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높이가 좋은 시즌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기대되는 선수는 서명진이다. 고졸 출신으로 기대를 많이 받고 있지만 아직은 기복을 털어내지 못했다. 유 감독은 "시즌 동안 기대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있다. 여기 있는 김낙현, 허훈, 이재도 선수들도 신인 때 겪었던 어려움이다. 본인이 그런 시기인데 더 버릴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는 시기다. 아무것도 모를 때 두려움없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풀어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승기 감독은 성장한 젊은 선수들에 신뢰를 보냈다. 그는 "많이 성장한 이재도, 전성현, 문성곤, 변준형을 믿는다. 그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때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단기전에서 믿는 것은 역시나 캡틴 양희종이었다. 김승기 감독은 "부상이 있어서 많이 쉬었다. 돌아오고 나서 보여준 희종이의 수비는 모두를 춤을 추게 만든다. 허슬 플레이가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사진=KBL)

4위로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강을준 감독은 팀워크를 믿었다. 강 감독은 "주변에서 말하길 '도깨비 팀 같다'라고 하더라. 도깨비가 알고 보면 정말 무섭다. 모든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다같이 영웅이 되었으면 좋겠다. 팀워크가 우리가 장점으로 가져가야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믿는 선수는 이종현이었다. 이승현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골밑을 책임져야 한다. 강을준 감독은 "고양 수호신의 보좌관이라고 하는 선수를 기대한다. 수호신이 아파서 쉬고 있는데 보좌관이 잘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부상 선수들의 복귀를 바라보고 있다. 유도훈 감독은 "김낙현이 에이스로 잘 하고 있지만 정영삼과 이대헌이 부상으로 안 좋았다. 1차전부터 해보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다. 고맙게 생각한다. 간절함을 느끼고 책임감도 막중하다. 선수들을 믿으면서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대되는 선수는 조나단 모트리다. 유도훈 감독은 "국내선수들은 다 잘할 것이라 믿는다. 조나단 모트리 선수가 공격력에선 기대에 걸맞은 모습을 해주고 있다. 수비력은 팀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는데 해낼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겠다"라고 바라봤다.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서동철 감독은 팀의 분위기를 믿었다. 서 감독은 "허훈 선수를 비롯해 젊은 선수들이 많다. 우리의 성적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었다. 좋을 때는 분위기가 당연히 좋았고 성적이 안 좋아도 분위기도 좋았다. 분위기를 타면 상대와 상관없이 폭발력이 나온다. 젊은 선수들에게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믿음을 보였다. 서동철 감독이 믿는 선수도 역시나 외국선수였다. 서동철 감독은 브랜든 브라운을 선택했다. 서동철 감독은 "국내선수들은 큰 걱정이 없다. 외국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브랜든 브라운과 클리프 알렉산더가 매치업 및 자신의 역할만 해준다면 그 어떤 상대라도 자신이 있다. 더 기대가 되는 것은 브라운이다. 장단점도 있고 이슈메이커지만 노련하고 큰 경기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줄 것이란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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