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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의 독주·젠지의 추격, LCK 상위권 팀들의 치열한 경쟁

기사승인 2021.03.02  1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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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엇 게임즈)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플레이오프가 다가오면서 이변이 줄어 들고 있다. 담원 기아의 독주는 계속됐고 그 뒤를 젠지가 쫓고 있다.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이 반환점을 돌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선두 담원 기아부터 2위 젠지, 3위 한화생명e스포츠, 4위 DRX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순위에 위치했다.

담원 기아의 독주는 계속됐다. 담원 기아 선수들은 스스로 "아직 부족하다"라고 하지만 현 시점에서 담원 기아의 독주를 막을 팀은 보이지 않는다. 지난달 27일 T1전에서도 2세트를 내줬지만 결국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후 '쇼메이커' 허수는 "풀세트 승리는 우리의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은 증거"라고 경계했다. 실제로 지난해 서머에서 대부분의 경기에서 셧아웃 승리를 거둔 담원이었지만 스프링에는 풀세트를 치른 경기가 많다. 하지만 승리팀이 담원 기아라는 것은 변하지 않은 사실이다. 스프링을 앞두고 '너구리' 장하권이 FPX로 이적하면서 '칸' 김동하가 합류했고 김정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상황이란 것을 고려하면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담원 기아 선수들이 만족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젠지는 최근 경기력이 부쩍 올라온 모습이다. 허수가 가장 경계하는 팀으로 젠지를 꼽았을 정도로 최근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셧아웃 승리를 거두는 경기는 적지만 흔들리는 경우가 줄었다. 젠지 특유의 폭발력이 더해진 모습이다. 9승 3패(세트득실 +12)를 기록 중인 젠지는 담원 기아와 함께 세트 득실이 두 자리를 기록하고 있는 유일한 팀이다. 선두권을 형성 중인 한화생명e스포츠(세트득실 +3), DRX(세트득실 +0)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난다. 사실상 2위 자리가 유력해진 상황에서 경기력을 더욱 날카롭게 가다듬고 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한화생명과 DRX는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지난달 20일 담원 기아에 패배하면서 DRX가 근소하게 앞서갔지만 27일에 열린 두 팀간의 맞대결에서 한화생명이 2-0 승리를 거두면서 다시 승률이 같아졌다. 현재 세트득실에서 앞선 한화생명이 3위를 차지한 상황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끝났지만 앞으로 한화생명은 젠지, DRX는 젠지, 한화생명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최상위권 팀들 간의 경기에서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두 팀의 순위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팀들이 잘 나가는 대표적인 이유는 역시나 강한 미드라이너가 있다. 허수(담원 기아), '쵸비' 정지훈(한화생명), '비디디' 곽보성(젠지), '솔카' 송수형(DRX)이 라인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중심을 맡고 있다. 앞으로 순위 경쟁에도 미드라이너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전망이다.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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