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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잼 K리그] '하위권 생존 싸움' 전남-안산-부천-안양-충남아산 이적생은?

기사승인 2021.02.25  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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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알고 보면 더 재밌는 K리그! 본지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 2021 개막을 맞이해 '알잼 K리그' 시리즈를 준비했다. 축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K리그 이모저모를 지금부터 알아보자!

K리그 겨울 이적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한파가 예상됐다. 하지만 해외파들의 리턴과 트레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적이 성사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진행됐다. 그동안 K리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트레이드가 많아진 것도 이번 이적시장 트렌드 중 하나다. 해외로 나가서 직접 외국인 선수를 살펴보지 못하면서 K리그와 인연이 있는 검증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특징이다. K리그2의 승격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본지는 K리그 2021시즌 개막을 맞이해 각 팀별 이적 시장 현황을 알아봤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남 전경준 감독-안산 김길식 감독-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 안양 이우형 감독- 부천 이영민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6. 전남 드래곤즈 (전경준 감독)
IN: 알렉스, 김태현, 사무엘, 김영욱, 김다솔, 서명원, 박희성, 장순혁, 장성재, 최성진, 김경민, 이후권, 오찬식, 최효진, 발로텔리 
OUT: 에르난데스, 추정호, 조윤성, 이유현, 최익진, 김민혁, 박대한, 김효찬, 김주원, 김보용, 임창균, 곽광선, 안재홍, 쥴리안, 최준기, 신성재, 오현교, 신지훈, 에르난데스, 호도우프, 하승운, 최정훈, 이지남

전남은 에르난데스를 떠나보내고 이유현을 전북으로 보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단 발로텔리를 품었다. 전남 전경준 감독은 알렉스 사무엘 박희성 서명원 등 공격수를 새롭게 영입했으나, 포스트플레이와 연계플레이 능력을 장착한 발로텔리를 '1픽 스트라이커'로 점찍었다. 서울 이랜드는 장신 공격수 알렉스까지 영입해 전년 대비 더 많은 공격 옵션을 장착했다.

7. 안산 그리너스 (김길식 감독)
IN: 산티아고, 아스나위, 이와세, 두아르테, 이상민, 김정민, 임재혁, 이진섭, 전용운, 오현민, 박종준, 김이석, 김동건, 서정원, 이성민, 김진래, 임채관, 김선우, 조인홍, 이성민
OUT: 김태현, 이인재, 펠리팡, 사드, 발레아, 신재원, 김재석, 이지훈, 이희선, 최명희, 김연왕, 박종성, 임동현, 김경학, 정호민

안산은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일본, 브라질의 4개국 용병이 함께 하게 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적은 예산에도 동남아 쿼터까지 5자리를 다 채웠다. 산티아고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로 스피드와 순발력이 좋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두아르테는 영리한 플레이와 드리블, 스피드가 장점이다.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일본 출신 이와세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 등의 포지션을 소화하기 때문에 수비진을 두텁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동남아쿼터 1호' 아스나위는 투지와 근성,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안산이 아스나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기대된다. 이번 시즌은 수비영역이 아쉽긴 하지만 공격 축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8. 부천FC 1995 (이영민 감독)
IN: 한지호, 박창준, 추정호, 김정호, 안재준, 이시헌, 와타루, 조윤형, 윤지혁, 박태홍, 강의빈, 오재혁, 조현택, 전종혁, 최병찬, 송홍민, 장현수, 조범석, 조수철
OUT: 김영찬, 서명원, 바비오, 이현일, 이정찬, 김영찬, 윤신영, 이태호, 권승리, 김영남, 이영창, 김한솔, 추민열, 이관재, 박요한, 김지호, 정택훈, 구본철, 주종대, 이현일, 최봉진

부천은 활발한 영입으로 질과 양을 챙기며 많은 변화를 보였다. 특히 어린 선수들의 육성에 초점을 두고 젊은 피를 많이 수혈했다. 베테랑 미드필더 와타루를 영입했고 윤지혁과 공격형 미드필더 이시헌을 영입해 스쿼드를 충원했다. 이시헌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양 측면 날개를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일본 출신 미드필더 와타루를 영입해 미드필더 지역을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9. FC안양 (이우형 감독)
IN: 심동운, 김경중, 조나탄, 백동규, 임선영, 임승겸, 정준연, 주현우, 윤준성, 박대한, 타무라, 최민서, 하승운
OUT: 황문기, 김동수, 주현재, 박요한, 허범산, 권기표, 권용현, 김경민, 마우리데스

전 포지션에 걸쳐 대대적인 폭풍 영입에 나선 안양. 이우형 감독의 선임과 함께 박대한, 윤준성, 주현우, 심동운을 영입했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 조나탄 모야를 1년 임대로 영입해왔다. 조나탄은 많은 활동량으로, 지난 시즌 공격진에 약한 모습을 보여준 안양에 공격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양의 적극적인 영입으로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중위권 이상을 노려볼 만하게 됐다.

10.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 
IN: 마테우스, 알렉산드로, 요헤이, 유준수, 최규백, 한용수, 박세진, 김찬, 이은범, 박한근, 김찬, 김강국, 이승재, 윤동권, 김종국, 심민, 배수용, 김원석, 김인균
OUT: 무야키치, 브루노, 장순혁, 헬퀴스트, 무야키치, 주원석, 남희철, 김민식, 김재절, 이명건, 김한성, 이준호, 김한빈, 차영환

지난 시즌 수비면에서 힘들었던 아산은 수비에 큰 중점을 두었다. 또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해 공격에 힘을 더했다. 브라질 출신 마테우스는 최전방 힘과 스피드가 좋고 기술이 뛰어난 공격수로 최전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요헤이는 J리그에서 맹활약한 최전방 공격수로 검증된 자원이다.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알렉산드로는 위협적인 선수로 평가받는다. 

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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