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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정규리그 최종전서 KB전 11연패 끊어

기사승인 2021.02.25  1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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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4일 청주체육관 KB전, 공격하는 삼성생명 김한비 / W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인턴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길었던 청주 KB전 연패를 끊었다. 이번 경기 전까지 무려 11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간 경기가 열렸다. 두 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삼성생명이 86-64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KB가 2위, 삼성생명이 4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모두 확정지은채 시작됐다. 언뜻 큰 의미가 없는 경기처럼 보였으나 삼성생명에게는 달랐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9년 2월 승리 이후 한번도 KB를 이겨보지 못했다. 이번 시즌 치른 5번의 맞대결 역시 모두 패하면서 KB전 11연패를 작성했다. 전 구단 상대 승리도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할 듯 싶었다. 맞대결 연패를 끊고,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하기 위해 꼭 이겨야할 상대였던 셈.

삼성생명은 김보미가 18점, 김단비가 14점을 올리며 승리를 향한 집착을 보여줬다. 조수아 역시 12점 5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B는 박지수가 14점 11리바운드로 이번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모두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진기록을 남기는 등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KB전 11연패를 끊음과 동시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청주 원정 경기만 놓고 봤을 때는 2018년 12월 승리 이후 2년 2개월여만이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삼성생명은 오는 27일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과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에서 맞붙는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면 KB와 신한은행 간 경기 승자와 내달 7일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을 치른다.

한편 25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는 2020-2021시즌 WKBL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KB 박지수는 MVP를 포함해 득점상과 2점 야투상, 블록상, 리바운드상, 윤덕주상, 베스트5를 차지하며 WKBL 최초 7관왕이라는 위엄을 달성했다.

우봉철 인턴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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