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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시상식] '명장' 위성우 감독, 통산 8번째 지도상 수상

기사승인 2021.02.25  1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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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위성우 감독이 다시 한 번 WKBL 최고 명장임을 입증했다.

2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지도상에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정됐다. 위성우 감독은 올 시즌 우리은행의 통산 1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위성우 감독은 통산 8번째 지도상을 수상하게 됐다.

위성우 감독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시즌을 시작할 때 어떻게 시즌을 치를지 고민을 하고 있다. 성적이 잘 나서 받지만 6개 구단 감독님들을 대표해서 받는 것 같다. 뒤에서 열심히 해주는 전주원 코치, 임영희 코치에게 감사하다. 특히 올 시즌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시즌 아웃됐지만 김정은 선수가 이 자리에 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상금이 있으니까 김정은 선수에게 좋은 선물 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의도=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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