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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행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여자부도 리그 중단 '논의'

기사승인 2021.02.25  1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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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대행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현대건설 배구단이 경기를 펼치는 수원실내체육관. (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인턴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25일 "경기 운영 대행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경기 진행과 이벤트를 담당하는 대행사에서 장비, 음향 등을 담당했다. 선수단과는 동선이 다르지만 이날 현대건설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현재 V리그 남자부는 지난 23일부터 2주간 정규리그가 중단된 상태다. KB손해보험 박진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 KOVO는 KB손해보험 선수단을 포함해 경기를 펼쳤던 OK금융그룹 선수단, 구단 관계자, 심판, 전문위원, 기록원 등 해당경기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해당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심판, 전문위원, 기록원 등 모든 경기운영본부인원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KB손해보험에서 사무국 직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자부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가 팀 합류 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주 간 격리한 적이 있지만, V리그 관계자들과 접촉하기 전이라 리그 일정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KOVO도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회의를 시작했다. V리그 관계자 확진 시 2주 중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관계자 대상에 대행사 직원이 포함되어 있기에, 이번 회의를 통해 여자부 V리그 정규리그 중단 여부도 논의될 전망이다. 

차혜미 인턴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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