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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잼 K리그] '강등 걱정' 성남-인천-제주-수원 이적생은?

기사승인 2021.02.24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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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알고 보면 더 재밌는 K리그! 본지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 2021 개막을 맞이해 '알잼 K리그' 시리즈를 준비했다. 축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K리그 이모저모를 지금부터 알아보자!

K리그 겨울 이적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한파가 예상됐다. 하지만 해외파들의 리턴과 트레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적이 성사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진행됐다. 그동안 K리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트레이드가 많아진 것도 이번 이적시장 트렌드 중 하나다. 해외로 나가서 직접 외국인 선수를 살펴보지 못하면서 K리그와 인연이 있는 검증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특징이다. 본지는 K리그 2021시즌 개막을 맞이해 각 팀별 이적 시장 현황을 알아봤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성남 김남일 감독- 인천 조성환 감독- 수원FC 김도균 감독- 제주 남기일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9. 성남FC (김남일 감독)
IN: 뮬리치, 박용지, 이규성, 리차드, 안진범, 이종성, 박정수, 부쉬, 홍현승, 정명제, 강재우, 김민우, 이시영, 김근배, 이현일, 전성수, 김민혁, 김현성
OUT: 임승겸, 이현일, 김소웅, 주현우, 요바노비치, 최오백, 전종혁, 김동현, 임선영, 양동현, 최병찬, 나상호, 윤용호, 연제운, 유인수

지난 이적 시장에서 실망감이 많았지만 이번 시즌 전 포지션에 걸쳐 필요한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보강했다. 팀의 중심 나상호와 김동현이 나가고 양동현도 수원으로 떠났다. 장신 공격수 뮬리치와 그보다도 더 비싼 몸값으로 데리고 온 부쉬는 굉장한 기대를 받고 있다. 상무에서 전성기를 보낸 후 성남으로 온 이규성과 박용지 정경호 코치와 다시 만나게 돼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10. 인천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IN: 오반석, 김광석, 오재석, 델브리지, 아길라르, 네게바, 윤용호, 김현, 유동규, 김민석, 박창훈, 이강현, 구본철, 주종대, 김강국, 최세윤, 표건희, 정도윤
OUT: 안진범, 김정호, 이우혁, 박대한, 마하지, 이재성, 김호남, 양준아, 구스타보, 정창용, 김성주, 김종진

항상 시즌 초반에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었던 인천유나이티드. 나고야에서 오재석, 전북에서 오반석, 멜버른 시티에서 델브리치를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수비수 ‘석 트리오’라 불리는 오박선-김광석-오재석 라인으로 안정된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반석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고 김광석은 경험 많은 수비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재석은 좌우 풀백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녔다. 여기에 아길라르를 완전 영입했다. 브라질 출신으로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네게바를 영입해 최적의 공격 카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11.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
IN: 여름, 이정문, 송주훈, 이찬동, 제르소,송주훈,켄자바에프,홍성욱,김예지,김봉수,변경준,권한진
OUT: 윤보상, 임덕근, 정조국, 아길라르,백동규, 서진수, 김경민, 김승우, 이은범, 김영우, 김지운, 박민수, 정상규

1부리그로 승격을 이룬 제주유나이티드. 제주는 선수 지키기에 나서며 주전급 선수의 영입도 이탈도 크지 않다. 지난 시즌 다져낸 조직력을 극대화할 계획으로 보인다. 정조국은 은퇴 후 코칭 스탭으로 남기일 감독을 도울 예정이다. 국대 출신 송주훈을 영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여기에 검증된 중앙 미드필더로 광주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 여름을 영입했다. 또 아길라르가 인천으로 완전 이적해 한층 강화된 공격력을 보일 예정이다. 제주는 승격팀으로 안정적 잔류에 성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 

12. 수원FC (김도균 감독)
IN: 박주호, 이영재, 정동호, 정충근, 최봉진, 김승준, 김준형, 김호남, 나성은, 무릴로, 민동환, 한승규, 곽윤호, 이기혁, 조상준, 강민재, 안은산, 우예찬, 박배종, 장준영, 전정호
OUT: 안병준, 마사, 조원희, 박세진, 이한샘, 최규백, 송수영, 모재현, 이지훈, 장성재, 강신명, 김도형, 다닐로, 말로니, 박대한, 정선호, 한정우, 강민재, 민현홍, 박세진, 송수영, 안은산, 우예찬, 이시환, 황병권

지난 시즌 K리그1에 승격한 수원FC는 엄청난 영입 행보를 보이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같은 연고지를 둔 수원삼성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를 보인다. 수원은 계약 종료가 임박된 안병준과 마사를 포기했다. 또 안영준을 보내고 강원FC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영재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윙백 박주호, 성남의 양동현 등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시켰다. 여기에 광저우의 박지수와 전북의 한승규까지 임대 하는데 성공했다. 울산의 정동호와 윤영선을 영입해 수비 보강에 노력을 기울였다.

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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