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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트위터로 안정환 생일 축하

기사승인 2021.01.28  14: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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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트위터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인턴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은 ‘레전드 월드컵 스타' 안정환(45)의 생일을 축하했다.

FIFA는 지난 27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 순간의 한국의 레전드 영원하여라”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2002년 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나온 안정환의 골 영상과 함께 “안정환의 45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라고 덧붙였다.

1976년 1월 27일생인 안정환은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A매치 71경기에 나서 17골을 넣었고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합류해 조별리그 미국전(1-1 무)과 16강 이탈리아전(2-1 승)에서 연달아 헤딩으로 골 맛을 봤다. 먼저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연장전 종료 직전 안정환은 이영표의 크로스를 이탈리아 문전서 헤더로 연결해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어 안정환의 월드컵 무대 첫 번째 골인 미국과의 조별리그 1-1 동점 헤더골이 나왔다. 안정환은 이을용의 프리킥을 1-1 동점골로 연결해 16강 진출의 기틀을 만들었다.

마지막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토고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1-1 상황에서 안정환은 후반에 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한국은 2-1로 역전승하며 사상 첫 원정 월드컵 첫 승을 올렸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던 그는 중국 다롄 스더에서 활약하다가 이듬해 은퇴했다. 2012년 은퇴 후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명예홍보팀장, 축구 해설위원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스포츠 레전드들의 조기 축구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에서 감독을 맡기도 했다.
 

황혜영 인턴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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