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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 임시폐쇄, 직원, 광주 교회 발 코로나19 확진 ‘큰 파장’

기사승인 2021.01.28  1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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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직원 400여명 전수조사…내일오전 12시까지 행정 업무 공백 없도록 재택 근무 관리

내일 12시까지 임시폐쇄된 보성군청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보성군 해양수산과 직원이 오늘 오전 광주광역시 교회 관련으로 광주 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직원 중 확진자 발생에 따라 보성군은 28일 보성군청 청사를 임시폐쇄하고, 군청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4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청사임시폐쇄는 전 직원 검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 오후 12시경까지다.

보성군은 현재 확진 공무원(광주#1683) 동선 파악과 밀접 접촉자 분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2주간 자가격리를 지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진된 직원은 해양수산과 소속으로 25일(월) 오후부터 27일(수) 오전까지 근무했으며, 27일에는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소속 공무원의 확진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매우 송구하게 생각하며, 추가 확진이 없도록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확진된 직원에 대해서는 자세한 경위를 파악한 후 엄중 문책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청사 임시폐쇄 기간 동안 원격근무 시스템을 이용해 행정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재택 근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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