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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활약' 닉 미네라스,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기사승인 2020.12.02  2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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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미네라스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서울 SK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에서 87-84로 승리했다. SK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날 닉 미네라스는 16분 13초를 뛰면서 20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SK에 합류해 부진을 거듭했지만 휴식기 후 정비를 통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경기 후 미네라스는 "3쿼터까지 잘했는데 4쿼터에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극복하고 이길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휴식기 동안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었다. 연습을 많이 했다. 시즌이 길기 때문에 그 일부라고 생각하고 연습을 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삼성에서 뛴 미네라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SK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초반 적응 기간을 가져갔다. 그는 "팀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전 시간도 그렇고 선수들의 능력을 파악하는데 집중을 했다. 한 두 경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긴 시즌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본다"고 돌아봤다.

김민수의 복귀에 대해선 "그리웠다. 도움이 되는 선수기 때문에 경기에 뛰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네라스는 팀에 헌신적은 모습을 보였다. 팀이 승리하면 출전 시간은 상관없다고. 미네라스는 "출전 시간이 짧든 길든 상관없이 팀이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면서 나가고 싶다. 팀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잠실학생=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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