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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흑산도 화재어선 인명 구조 경찰관 2명 특별승진

기사승인 2020.11.26  2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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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원,나윤성, 순경서 경장 진급…86톤급 어선 해상화재 진압 및 선원 13명 전원 구조

목포해경은 지난달 6일 흑산도 해상 어선화재에서 화재진압 및 선원을 구한 해경 2명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식과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원경장, 정영진 목포해경서장, 나윤성경장, 이동근경장)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에서 26일 특별한 승진 임용식과 유공표창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 승진은 지난 달 6일 흑산도 북쪽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던 86톤급 어선 화재 사고에서 화재진압 및 승선원 13명을 구조한 김대원 순경과 나윤성 순경이 각각 1계급 ‘특진’을 한 것이다.

이번 승진 행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서내에서 진행됐다.

두 경찰관은 당시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에 맞서 고속단정을 이용해 사고어선에 등선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의식이 없는 선원들과 화상을 입은 환자들을 신속하게 이송하는 등 승선원 13명을 구조했다.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진의 영예를 안은 김대원 경장(33세, 1509함)과 나윤성 경장(27세,1509함)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한 바다를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해양경찰관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층 커진 책임감으로 소임을 다하는 해양경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010함 이동근 경장은 지난 9일 흑산도 북서쪽 인근 해상에서 어선 전복 사고발생 당시 실종자 수색‧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업무 유공 표창을 받아 정영진 서장이 이날 대신 수여했다.

정영진 서장은 “악기상 속에서도 적극적인 구조 활동으로 위험에 처한 13명의 고귀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들의 끊임없는 구조훈련으로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를 유지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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