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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삼성맨' 권오준, 30일 은퇴 경기 및 은퇴식

기사승인 2020.10.29  14: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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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 라이온즈)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삼성맨’ 권오준(40)이 은퇴 경기 및 은퇴식을 치른다.

권오준은 30일 NC 다이노스와 리그 최종전에서 마지막 실전 등판을 할 예정이다. 경기 전과 후에는 ‘4EVERLION5’를 테마로 한 은퇴식 관련 행사도 펼쳐진다.

1999년 삼성에 입단한 권오준은 22년 동안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통산 592경기에서 37승 25패 24세이브 87홀드를 기록했다. 삼성 프랜차이즈 역사상 투수 출장 경기 수는 2위, 홀드는 3위의 기록이다. 권오준은 특히 세 차례나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도 매번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는 불사조 같은 모습을 보여줘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NC전에 앞서 권오준의 마지막 출근길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양 팀 선수단 대표의 꽃다발 증정도 있을 예정. 시구와 시타는 아들 권혁준 군과 권도형 군이 하며, 권오준이 공을 받는다. 라이온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인 이날, 권오준은 실전 등판도 할 계획이다. 과거 권오준이 사용했던 그의 등장곡도 다시 한 번 라이온즈 파크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경기를 마친 후 선수 헌정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고, 선수단과 구단에서 준비한 선물이 각각 전달된다. 그리고 권오준의 고별사가 이어지고, 마운드 작별 세리머니를 펼친 뒤 유니폼 반납이 이뤄진다. 권오준은 삼성 라이온즈 선수로서는 2017년 이승엽에 이어 8번째로 은퇴식을 치르는 선수가 된다.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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