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얼룻X베리굿 출신 태하, 신곡 '주메이라' 발매

래퍼 얼룻X베리굿 출신 태하, 신곡 '주메이라' 발매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0.10.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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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LLROOT(얼룻), 보이스팩토리
사진=ALLROOT(얼룻), 보이스팩토리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래퍼 ALLROOT(얼룻)이 걸그룹 베리굿 출신의 태하와 27일 '주메이라'곡을 발표했다.

'주메이라'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내에 있는 바닷가 지역으로 ALLROOT(얼룻)이 두바이 여행을 떠올리며 직접 작곡한 곡으로 걸그룹 베리굿 출신 ‘태하’의 피쳐링이 더해지며 음악의 색을 더욱 밝게 만들었다.

자유롭게 여행하던 때를 그리워하는 대중들에게 음악을 통해 두바이 여행을 시켜줄 음악 ‘주메이라’는 포스트코로나를 기약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ALLROOT(얼룻)의 신곡 ‘주메이라’는 27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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