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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고비 때 힘 싸움에서 졌다"

기사승인 2020.10.28  18: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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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현대캐피탈이 시즌 첫 패를 당했다.

현대캐피탈은 28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OK금융그룹에 1-3(23-25, 17-25, 25-23, 25-27)으로 무릎을 꿇었다. 2연승 중이었던 현대캐피탈은 시즌 첫 패를 당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시즌 성적은 2승 1패(승점 5점).

경기 후 최태웅 감독은 “석진욱 감독이 1년 동안 준비를 잘했다. 선수들이 발전을 많이 했고 올 시즌 우승도 노려볼 만한 전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1,4세트 고비에서 무너지며 경기를 내줬다. 최 감독은 “올 시즌에는 이런 모습들이 많을 것 같다. 서브 득점이 안 나와 힘 싸움에서 지고 있다. 선수들에게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태웅 감독은 서브에 대해 “선수들에게 컵대회 때 과감하게 해보라고 해도 범실이 나오지 않았다. 시즌 때는 범실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에 선수들이 소심해졌다. 오늘은 플로터 서브 효과가 좋았는데 점수를 낼 때 확실하게 하이볼 처리 상황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상황을 돌아봤다.

세터 김형진에 대해서는 “(김) 형진이를 파악 중이다. 형진이가 어리기 때문에 우리 팀의 기둥이 되는 선수로 자라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보다는 장기적으로 상대와 경기 흐름을 잃고 부딪쳐서 머리싸움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안산=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이상민 기자 (안산)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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